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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 파동이론, 엘리엇 파동이론 이란?

by 세상즐거움 2021.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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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 파동이론 책으로 나와서 많이 유명하다.

하지만, 책에 대한 내용이 아닌 

엘리어트 파동이란 무엇인지 말할려고 한다.

네이버에 엘리어트 파동을 검색하니 결과는

 

주가의 움직임은 상승 5파와 하락 3파로 움직이면서 끝없이 순환한다는 이론으로 1939년 엘리어트가 바표 했다고 한다.

주가는 연속적인 파도에 의해 상승 한다. 그리고 다시 하락하며 상승 5파와 하락 3파의 8개의 파동으로 구성된 하나의 사이클이라고 주장한다. 큰 사이클인 주순환파를 완성하기 까지는 보통 3년정도 걸리며, 상승 5파의 1번, 3번, 5번은 상승 파동으로 주파동 또는 충격파동으로 불리고, 2번, 4번 하락파동은 조정파동 이라고 한다. 1번에서 5번까지의 상승 국면이 끝나면 하락3파에서 하락 국면이 시간된다.

 

- 네이버 출처-

 

 

 

엘리엇 파동이론도 네이버에 검색한 결과

 

1930년대 초부터 과거 75년간의 주가 움직임에 대한 연간, 월간, 주간, 일간 데이터는 물론 30분 단위 데이터 까지 자세히 분석한다. 주식시장도 자연법칙에 따라 움직이는 반복적인 법칙을 발견한다.

기본적으로 패턴, 비율, 시간 이라는 세가지 요인을 기반에 두고 있다. 그중 패턴을 가장 중요하다. 주가의 변동은 상승 5파와 하락3파로 움직이며 끝없이 순환하면서 시장의 추세를 이어 간다.

주가는 연속적인 상승5파와 하락 3파 의 8개의 파동이 하나의 사이클로 형성 되어 계속 반복되어 진다.

 

피보나치 수열을 근간으로 하여 주가 상승 후 조정의 폭을 분석하여 주가의 향방을 찾고, 주가가 어디까지 오를 수 있는지에 대한 목교가격을 예측한다.

주가의 상승과 하락 시점은 피보나치 수열과 관련되어 있다고 한다. 단점은 파동의 시작과 끝이 명확 하지 않다.

하나의 파동에 걸리는 기간에 대한 언급이 없다.

 

 

- 네이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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