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 등등

기계미장/바닥미장 일의 순서

by 세상즐거움 2021. 6. 13.
반응형

안녕하세요. 톡톡정보입니다.

오늘은 기계미장/바닥미장의 일의 순서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가) 현장에 7시 전까지 도착을 해야 합니다.

 

나) 현장도착 후 금일 할 현장을 체크하고,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담당 관리자 또는 소장에게 말해 조치를 취합니다.

 

다) 레미콘이 오면, 초벌을 받기 시작함. (-타설팀이 있을 경우 나라시와 장 가래를 이용해 콘크리트의 골제를 눌러주고 평평하게 펴는 작업을 함. (-타설팀이 없을 경우 미장 기공들이 타설팀 일까지 합니다.)

 

라) 초벌을 다 받으면, 계젃별로 약간의 시간 차가 있습니다. 초벌을 받은 후 처음 받은 곳의 물때(발판을 신고 들어가도 살짝 빠지거나 안 빠지게 콘크리트가 양생 되는 상태)를 확인 후 훼니샤를 투입하여 2~5회 돌립니다.

 

마) 훼니샤를 돌릴 때 기고대(나무칼)을 먼저 끼고 돌리고 나서 30분~1시간 말린 후 맨 날로 돌립니다. 맨 날은 2~3회 30분~ 1시간 간격으로 돌립니다.

 

바) 기고대(나무칼)을 끼고 훼니샤를 지리(가쪽)를 돌려주면 고대사들은 고대를 들고 지리 쪽을 만저 줍니다. 만질 때 골제 를 누루며, 빈 곳을 채우고 수평을 만들어 줍니다.

 

사) 훼니샤가 맦 날로 2회 정도 돌아간 후 다시 맨 날로 지리(가쪽)를 돌려주면 고대사는 고대를 들고 지리 쪽을 만저 줍니다. 만 질 때 골제를 누루며, 빈 곳을 채우고 수평을 민들어 줍니다.

 

 

 

 

아) 훼니샤가 맦 날로 3~5회 정도 돌리면서 면 상태를 봐서 면 상태가 깨끗하고, 콘크리트가 많이 양생이 되면, 시야 기장대(쇠 장대)를 이용해서, 훼니샤가 돌아가고 난 후 바로 면을 정리합니다.

 

자) 훼니샤를 돌리는 기공과 시야기장대(쇠장대)를 사용하는 기공은 소통이 잘 돼야 하며, 둘 중 한 명이라도 면의 상태가 안 좋으면 서로 소통하여 다시 훼니샤를 돌려서 면을 깨끗하게 한 후 다음 바닥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반응형

댓글